패스21 싱가포르합작법인 계약 입력2006.04.02 03:23 수정2006.04.09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체인식 보안솔루션 업체인 패스21은 9일 싱가포르의 엠엠테크놀로지스와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조인식 후 양사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왼쪽부터 패스21의 윤태식 생체기술연구원장과 김석구 대표,엠엠테크놀로지스의 지미추아 전무와 알버트 푼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극과 극' 성향 보이는 통신 3사-알뜰폰 이용자들 통신 3사(MNO)와 알뜰폰(MVNO) 이용자가 전혀 다른 성향을 갖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요금제 선택 방식부터 서비스에 대한 가치 인식까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동통신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이 ... 2 쎌바이오텍, 약국전용 유소아 유산균 신제품 2종 출시 유산균 건강기능식품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개발 및 제조하는 쎌바이오텍이 약국용 유산균 제품 2종을 새로 내놓았다.쎌바이오텍은 약국전용 고급형 유산균 ‘듀오락 골드 키즈’와 &lsquo... 3 '멀티 LLM' 강화하는 SKT…에이닷에 구글 제미나이 최신 모델 탑재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에 구글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인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추가했다고 18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으로 에이닷에서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