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016.018 국제전화 최고 61% 할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은 국제전화를 최고 61%까지 싸게 이용할 수 있는 '001 스페셜D/C 요금'상품을 휴대폰(016.018) 국제전화로도 확대,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동전화업체가 대행해오던 휴대폰 국제전화 요금청구를 지난 1일부터 직접 청구함에 따라 휴대폰 국제전화서비스에도 '001 스페셜D/C'상품 등 각종 할인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통은 또 휴대폰 국제전화 이용자가 요금청구서를 일반전화에 합산해달라고 신청하거나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추가적으로 요금을 감면해준다고 밝혔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사이모' 또 있었다…마취제 빼돌려 투약한 간호조무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울 광진구 소재 내과의원에서 빼돌린 프로포폴, 미다졸람 등을 자택에서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와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을 허위보고한 내과의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서울광진경찰서가 간호조무사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중 주거지에서 프로포폴, 주사기 등의 투약 정황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의료용 마약류 불법 유통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되었다. 식약처 의료용마약류 전담수사팀은 주거지에서 발견된 프로포폴이 한 내과의원에 공급되었던 것을 확인하고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진행한 결과, 간호조무사는 2025년 9월 12일부터 사망 전인 2026년 1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자신이 근무하는 의원에서 내시경 검사에 사용하는 마약류를 실제 사용량보다 부풀려 허위보고한 후 프로포폴 98개, 미다졸람 64개 등을 빼돌린 것을 확인했다. 또한, 적발된 간호조무사는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범행기간 중 집에서 주사기(주사침) 등으로 빼돌린 다량의 마약류를 불법으로 상습 소지·투약하다 사망한 것으로 국과수 부검 결과 밝혀졌다. 발견된 마약류는 범행 기간 중 매일 프로포폴 약 1개, 미다졸람 약 0.5개를 투약할 수 있는 양이며, 이는 식약처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을 초과한 것이다. 추가로 간호조무사의 주거지에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스테로이드제, 소염진통제, 항생제 등 주사제 전문의약품도 불법으로 빼돌려 보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해당 병원 내과의사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로 마약류가 불법 유출·

    2. 2

      파로스아이바이오, 바이오코리아서 AI·양자컴퓨팅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전략 조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6'에 참가해 AI·양자컴퓨팅에 따른 핵심 연구 기술과 주요 성과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행사 기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자사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 미팅을 진행한다. 29일 ‘AI·양자컴퓨팅 기술 확산에 따른 신약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세션에 채종철 파로스아이바이오 최고과학책임자(CSO)가 패널로 참가해 AI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효율화 전략과 후보물질 발굴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접근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채종철 CSO는 파로스아이바이오에서 케미버스의 고도화를 이끄는 양자컴퓨팅 전문가로, 이번 세션에서 AI 적용 신약개발의 R&D 생산성과 경제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또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케미버스를 활용해 거둔 파이프라인 효율화 성과도 공유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 등이 있다. 라스모티닙은 FLT3 변이를 표적하는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글로벌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메닌 저해제와의 병용 투여 시 항암 효능을 증대시키는 시너지 가능성이 확인되며 차세대 AML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PHI-501은

    3. 3

      "에이비엘바이오, 임상결과 실망감에도 하락폭 과해 ... 장·단기 모멘텀 분명 있다"

      국산 항체신약 개발사 에이비엘바이오가 담도암 치료제 ABL001의 임상 결과 발표 이후 주가가 크게 조정됐지만, 증권가는 이번 하락이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교보증권은 파이프라인 가치와 향후 임상·기술이전 기대를 감안하면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교보증권 정희령 연구원은 29일 발간한 '하락이 너무 과하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사인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공개한 COMPANION-002 2/3상 결과를 두고 “데이터는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고 봤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이번 발표에서 1차 평가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을 달성했고, 2차 평가지표인 무진행 생존기간(PFS)도 개선했지만 전체생존기간(OS)에 있어서는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보고서에 따르면 ABL001 병용군의 ORR은 17.1%로 대조군 5.3%를 웃돌았고, PFS는 4.7개월로 대조군 2.6개월보다 길었다. 정 연구원은 "특히 대조군의 교차투여(crossover) 비율이 54%에 달해 OS 해석이 왜곡됐다"고 지적했다.교보증권은 임상 발표 직후 에이비엘바이오 주가가 약 20% 하락한 점을 두고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보고서는 이번 데이터 공개 전부터 일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돼 있었지만, 핵심 임상 지표가 완전히 훼손된 것은 아니라고 해석했다.정 연구원은 또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FDA와의 승인 미팅을 추가 분석 이후 진행하겠다고 밝힌 점에 주목했다. 긍정적으로 논의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말 생물학적 제제 허가 신청(BLA) 제출도 가능하다고 언급한 만큼, 시장이 우려하는 것처럼 임상 가치가 곧바로 사라진 상황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교보증권은 에이비엘바이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