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26일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녹산국가산업단지내에 토지 1만9천756평을 120억6천592만원에 토지개발공사로부터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공장자동화 및 경영합리화를 위한 공장이전신축용으로 토지를 매입했으며 5년분할 상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