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벤트리, 전쟁수혜주 소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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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전쟁수혜주라는 소문이 돌며 한때 상한가에 진입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종가는 80원(5.16%)가 오른 1천6백30원.
거래량은 전날보다 3배이상 늘어난 5백70여만주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주가가 오를만한 특별한 재료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쟁발발하면 방독면에 사용될 김서림 방지유리의 매출이 늘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지만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김서림 방지유리등의 경우 수출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