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캐릭터 '호국이' 선정 입력2006.04.02 02:44 수정2006.04.09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본부는 24일 육군의 상징 캐릭터로 백두산 호랑이를 형상화한 '호국이(Hogugy)'를 선정했다.육군은 내년초부터 호국이 캐릭터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군내 PX와 시중 팬시점 등에서 판매해 국민들에게 친숙한 육군상을 심어주기로 했다.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국민의힘,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민의힘을 향해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이라고 맹비난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힘 윤석열 배반 D-85'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월 16일 제가 국... 2 "엔비디아 같은 회사, 국민과 나누면…" 이재명 발언 '후폭풍' 한국에 미국의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탄생하는 것을 가정해 그 지분의 30%를 국민이 나눠 가지는 사회를 주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 3 '단식 농성' 與 박수영, 초췌한 몰골 공개…"약자의 저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힐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초췌한 몰골을 공개했다.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