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21일 본사 다산홀에서 "비교광고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2백명에 달하는 인원이 몰려 비교광고를 둘러싼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