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정인엽 감독주간' 마련..한국영상자료원 입력2006.04.02 02:11 수정2006.04.02 0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정인엽 감독주간"을 마련한다. 매일 오후 2시 한국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애마부인""꽃순이를 아시나요""지금 이대로가 좋아"등 정감독의 대표작을 상영한다. (02)521-314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제이홉이 왜 글로벌 클래스냐 묻는다면…무대를 보라 [리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3만7500여 팬의 함성과 함께 데뷔 후 첫 솔로 월드투어의 닻을 올렸다. 2시간 30분 동안 지치지 않는 열정과 단단한 실력으로 '글로벌 클래스'의 저력을 과시했다.... 2 BTS 제이홉 "스트리트 댄스는 내 뿌리, 진심 담은 무대 즐겨줘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스트리트 댄스 장르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이를 좋아해 주는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제이홉은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홉 온 ... 3 BTS 제이홉 "최고의 공연 예상, 다 쏟아붓겠다" 월드투어 힘찬 출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넘치는 열정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제이홉은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HO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