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10만주,22억7천만원어치를 오는 17일부터 12월16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보통주 16만1천560주(3.46%),우선주 3만6천620주(15.0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