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12일 안성유리공업(대표 정해영)에 115억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종근당의 안성유리공업 지분율은 34.23%로 증가했다.종근당측은 지분취득을 통한 경영권 확보 차원에서 추가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