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는 11일 사업협력을 위해 방송관련 서비스업체인 채널선(대표 성열홍)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10%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12일이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판매업체인 엠엠씨테크놀로지(대표 홍승억)에 30억원을 출자해 지분 14.63%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주당 취득가는 2만5천원.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