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외교관으로 미국 일본 등 주요 포스트를 두루 거쳤다. 보스기질을 갖추고 있는데다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 다른 부처와도 인맥이 닿을 정도로 대인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 민강희(57)씨와 1남1녀. △충북 청주(58) △서울대 법학과 △외시 2회 △외교안보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