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고합 임직원 상대 내달 손배訴 입력2006.04.02 01:57 수정2006.04.02 0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는 ㈜고합의 부실 발생 책임을 묻기 위해 장치혁 회장 등 관련 임직원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 예보 관계자는 9일 "고합에 대한 현장조사를 지난달말 끝낸데 이어 조사결과를 정리.보완해 다음달말께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화 3남 김동선, 스탠포드대 학생 만나 "부족한 걸 인정하는 게 용기" "내가 부족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용기가 경영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미국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MBA) 학생들과 만나 한화의 ... 2 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이 인천-프라하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화)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화, 목, 일) 운항한다.해당 노선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15분에 출발해 프라하공항에 현지 시... 3 깻잎·상추·대파·호박…봄 채솟값 ‘뚝뚝’ 1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31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3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하락했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