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53
수정2006.04.02 01:55
제11회 한국섬유대상에 정주병 아이텍스필 회장(수출부문)과 금병주 LG상사·LG패션 부사장(내수부문),홍성열 마리오 사장(패션경영부문)이 수상했다.
한국섬유대상은 한국섬유신문사(발행인 김시중)가 섬유·패션 및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모범 기업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됐다.
한국섬유신문사는 7일 섬유센터에서 수상자로 선발된 18개 부문 22명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