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화장품(대표이사 최규근)은 최근 여드름 전용화장품 '에이클리닉클럽'의 출시에 맞춰 '1623세대'를 위한 여드름 포털 홈페이지(www.aclinicclub.com)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에이클리닉클럽 닷컴'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양방향 커뮤니티 구성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이 바로바로 홈페이지에 반영된다. 특히 '여드름 119'코너에서는 회원들의 피부고민을 피부과 의사들이 1대 1 상담해 준다. 회원등록을 하면 에이클리닉클럽 샘플을 무료로 우송해 준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