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수신기 中수출계약..청람디지탈, 567만弗어치 입력2006.04.02 01:50 수정2006.04.02 0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 셋톱박스와 차량용 앰프를 만드는 청람디지탈은 중국 비룡전자유한공사에 방송사업자용 공청방송 시스템에 들어가는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 4만2천세트(5백67만달러 상당)를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수출 계약이 체결된 셋톱박스는 방송사업자용으로 차별화해 개발한 제품으로 일반 셋톱박스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높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6만전자 올라타자 "다음은 여기"…큰손들 벌떼처럼 몰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반등하며 6만원을 회복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이 반도체 SiC(실리콘카바이드) 관련주로 몰리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케이엔제이 지분 5.04%를 신규... 2 [마켓칼럼] 독일 전차군단의 부활과 원·달러 환율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진호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이코노미스트... 3 NH투자증권,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 나서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자정보확인서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NH투자증권 비대면채널에서 투자자정보확인서를 신규 등록하거나 업데이트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