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기술투자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강대연씨 등 7명에 부여한 4만9천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키로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10명,13만7천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