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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베트남 사원, 현지 프로젝트 '전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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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출신의 LG전자 사원이 최근 방한한 천득렁 베트남 국가주석과 구자홍 LG전자 부회장과의 통역을 맡아 맹활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LG전자 시스템 수출 아시아2그룹의 트랜하이(35·사진)대리. 그는 지난달 24일 LG전자 평택공장을 찾은 천득렁 주석과 구 부회장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두 사람의 대화를 통역하고 회사를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까지 직접 했다. 트랜 대리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리베렉 공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자기 나라 연구소에서 소장까지 지낸 엘리트. 그는 지난해 서평원 전 LG정보통신 사장에게 자기소개서를 직접 e메일로 보내 입사OK를 받아냈다. 현재 베트남 이동통신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그는 "베트남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것과 서울대 박사학위 논문을 빨리 써내는 것이 바람"이라며 "한국에서 베트남 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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