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아기용품 구입비 등 대출 .. 제일상호신용금고(서울) 입력2006.04.02 01:45 수정2006.04.02 01: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일상호신용금고(서울)는 4일 병원비와 아기용품 구입비, 신생아 육아비용 등을 빌려주는 '아기사랑대출'을 선보였다. 아기사랑대출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0개월 이내의 여성 또는 배우자에게 1백만∼3백만원까지 빌려주는 틈새형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연 16%다. 1년 동안 연체가 없을 경우 대출한도의 50%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금고측은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 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2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노문종 대표 "첫 블록버스터 될 것" 3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