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은 3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일까지 6개월이며 계약 체결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25만2천556주(2.7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