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8월 31일(금) 주요 요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소비 줄고 실업 는다" 다우존스 10,000선 붕괴
- 경기침체 인식 확산, 목요일 뉴욕 증시 주요 지수 급락
- 다우 1.70%, 나스닥 2.79%, S&P 1.70% 추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4% 하락
▷ "미국 세금환급분, 소비보다 저축한다"
- 7월 개인소득 0.5% 늘고 소비지출은 0.1% 증가에 그쳐
- 저축률은 2.5%로 급등
▷ 미 4주 평균 실업수당 신청자수 39만3,000명
- 전체 실업수당 수혜자는 317만명으로 8년 11개월 중 최다
▷ 유럽중앙은행, 금리 0.25%포인트 인하
▷ 7월 산업생산 5.9% 감소, 2개월째 악화
▷ 국내 일반은행 BIS 자기자본비율 선진국 수준 접근 - 금감원
- 제일 13%에 이어 신한, 국민은행 순
- 11개 시중은행 평균 BIS 비율도 11.12%로 상승
▷ 8월 무역수지, 수출 급감으로 악화 - 한국개발연구원
- 25일 현재 10억 달러 적자
- 수출 84억 달러, 수입 94억 달러
- 경상수지 적자 전환 가능성 제기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