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채권은행 회의를 31일에서 다음달 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30일 외환은행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양일간 하이닉스 재정주간사인 살로먼스미스바니(SSB)가 채권단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