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기업은 주식양도에 따라 주파수 공용통신(TRS)업체인 세방텔레콤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세방기업은 세방텔레콤 주식 78만주를 3억9천만원에 처분했다.이로써 세방그룹의 계열사는 11개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