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리스금융이 2년 연속 자본전액잠식 사유로 오는 24일 코스닥 등록이 취소된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외환리스금융의 정리매매가 지난 7월 11일부터 시작돼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