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대신정보통신, 농협 전산시스템 구축 입력2006.04.02 01:07 수정2006.04.02 0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은 22일 농협중앙회의 일반사무수탁 및 증권투자신탁 수탁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신정보통신이 구축할 일반사무수탁 전산시스템은 수탁업무 정보관리,각종 운영지시서의 처리,기준가 산출시스템,각종 대내외 보고서 작성시스템,보유자산 관리시스템,준법감시 관련 시스템,기타 업무 등 사무수탁의 전반적인 내용을 전산화하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로 돈 버는 게 중요"…수익화 상품 대거 등장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의 화두 역시 인공지능(AI)이다. 하지만 지난해와 분위기가 다르다. 지난해만 해도 새로운 기술 차원에서 AI를 다뤘다면 올해는 AI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로 어떻게 수익을 낼... 2 中 344社 출격'차세대 통신'도 접수하나 중국이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화웨이 등 자국 기업 344곳을 출전시켰다. 개최국인 스페인(744개), 미국(... 3 산골 구석까지 서빙로봇, 구인난 해결 전북 정읍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박 모씨(46)는 지난해 서빙용 로봇을 식당에 들였다. 매달 수백만원에 달하는 인건비에 더해 도시 외곽에 있는 탓에 구인난까지 겹쳐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로봇 렌털이 단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