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0인치 TFT-LCD를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22일 "LCD는 기술적으로 30인치 이상을 넘기 힘들다는 인식을 극복함에 따라 향후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