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 실패는 없다" .. 찬호, 20일 12승 출격 입력2006.04.02 00:53 수정2006.04.02 0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A 다저스 박찬호(28)가 네번째로 12승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오는 20일 오전 5시10분(한국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승수쌓기에 나선다. 박찬호의 맞상대는 뉴욕 메츠의 우완 스티브 트레치젤이다. 올시즌 6승11패, 방어율 5.28로 박찬호에 비해서는 기량이 떨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플레이어스의 남자' 김시우, 화끈한 이글로 에너지를 불어넣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김시우(30)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은 특별한 무대다. 2017년 이 대회에서 21살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거두며 이 대회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nb... 2 '삼천리 자매 혈투'…KLPGA 개막전 웃은 박보겸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 3 박보겸, 삼천리 모자 쓰자마자 "개막전 여왕"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