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가 17일부터 21일까지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한국영화 7인의 감독전"을 마련한다. 유현목 김기덕 이만희등 60년대 한국 영화계를 이끌었던 대표 감독들의 영화 7편을 만날 수 있다. 상영작은 "김약국의 딸들"(유현목),"노다지"(정창화),"맨발의 청춘(김기덕)"등이다. (02)733-8949(www.artsonj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