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은 8일 보안컨설팅업체인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에 16억여원을 출자해 지분 12.50%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정보보호 서비스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및 신규시장 개척과 선점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의 자본금은 4억7천3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