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라보라, 기업구조조정조합IMM2호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6.04.02 00:30 수정2006.04.02 0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보라의 최대주주가 기업구조조정조합IMM2호로 변경됐다. 라보라는 8일 종전 최대주주인 새한종합금융이 주식 및 채권 일괄양도 매매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분 44.19%를 소유한 기업구조조정조합IMM2호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새한종합금융외 1인의 지분율은 60.08%에서 15.8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비상 계엄' 선포하자…미 증시서 한국기업 주가 '급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미국 증시에 상장된 국내 기업의 주가도 급락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오전 10시5분 미국 증시에서 아이셰어 MSCI 코리아(티커명 EWY) 상장지수펀드(ETF)는 전일 대비 3.... 2 "증시엔 'IMF급 악재'"…4일 금융시장 대혼란 예고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4일 금융시장은 대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계엄령 선포 직후 야간 파생상품 시장은 급격히 출렁였다. 오후 11시30분 기준 ‘아이셰어즈 모건스... 3 尹 비상계엄 선포에…거래소 "4일 증시 운영 여부 미정"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내일(4일) 증시 운영 여부가 미정이라고 밝혔다.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날 "상황이 엄중해 지켜보고 있다"며 "내일 장 운영 여부는 미정이며, 확정 시 재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