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DF환율 1,290원선 고정, 거래 부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역외선물환(NDF)시장 달러/원 환율이 부진한 거래를 이으며 소폭 내려앉았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NDF환율은 7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290원에 3번 거래되며 매도 압력을 받은 끝에 1,289원 사자, 1,290원 팔자에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에 따르는 가운데 1,290원에서만 거래가 성사되는 등 방향성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흐름이다.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2/4분기 노동생산성이 예상보다 큰 연율 2.5%를 기록했으나 달러화에는 별다른 영향을 가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달러/엔은 대체로 내림세를 타며 123.59엔에 마감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에 조금 반응하면서도 공격적인 매수-매도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은행권포지션이 대체로 달러매수초과(롱) 상태를 유지하고 동남아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 상승은 다소 어려울 것"이라며 "달러/엔과 외국인 주식매매동향에 포커스를 맞추고 1,285∼1,290원 범위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러다 대한민국 멈출 수도"…'나프타 쇼크'에 줄줄이 초비상 [중동발 나비효과②]

      매일 아침 손에 쥐는 아메리카노의 플라스틱 컵, 식사 때 뜯는 라면 봉지, 아이가 가지고 노는 알록달록한 장난감 블록.이들은 모두 석유 화학원료 나프타에서 출발한 물건이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가 원유와 나프타 가격...

    2. 2

      버핏 "여전히 투자결정 관여…현재 美 증시 흥분할 수준 못돼"

      워런 버핏은 여전히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결정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애플 주식을 너무 일찍 팔았다면서 지금 시장 상황이 아니면 더 사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31일 워런 버핏은 ...

    3. 3

      중동 분쟁 속…중국 3월 공장 활동 올해 첫 확장세

      중동 분쟁과 에너지 가격 급등 속에서 중국의 3월 공장 활동이 올해 처음으로 확장세를 보였다. 한국 일본 등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이란 전쟁에 따른 타격을 받고 있는데 비해 중국은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