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Na' 회원 "해변으로 와요" 입력2006.04.02 00:13 수정2006.04.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N세대 이동통신 브랜드인 '나(Na)'가입자 2백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백도해수욕장에서 'Na만의 비치캠프'행사를 연다.이 캠프에 참가하면 댄스공연과 록콘서트 캠프파이어 등 해변이벤트와 스노클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산재단, 생명·복지 분야 대학원생에 장학금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서울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열린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에서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1명 등 총 499명에게 장학금 39억원을 수여했다... 2 "공들여 키웠는데 배신을…" 마이크로소프트 '공포 확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를 오라클에 빼앗겼다.’ 24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투자은행 TD카우언의 투자자 메모가 MS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오픈AI가 MS 데이터센터에... 3 차세대 발사체 개발 수술…재사용 가능 엔진 쓴다 한국 우주 개발의 주력이 될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이 대수술에 들어간다. 기존 설계를 뜯어고치고 재사용이 가능한 메탄 엔진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면 개편한다.우주항공청은 25일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