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B네트워크 =계열회사인 KTB인큐베이팅이 채무를 상환할 때까지 조흥은행에 15억원의 정기예금을 담보로 제공했음. △ 대림산업 =서울증권과 한일투자신탁운용을 계열회사에서 제외했음. △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주식이전에 대해 0.386%를 보유한 신영투자신탁운용은 반대를, 0.486%를 보유한 한일투자신탁운용은 찬성 의사를 표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