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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업체 장외기업 출자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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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등록 보안업체들의 장외 보안기업에 대한 출자가 잇따르고 있다. 전분야에 걸친 보안 솔루션을 확보해 매년 1백%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보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정보공학은 1일 비상장 보안솔루션 업체인 소만사의 주식 87%를 전격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한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1백3억7천만원을 출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49만4천주이며 기준 가격은 7월31일 종가보다 12% 할증된 2만1천원(액면가 5백원)이다. 한국정보공학은 이에 앞서 침입탐지시스템 기술을 보강하기 위해 시큐브의 전환사채(CB) 10억원어치를 최근 인수했었다. 싸이버텍홀딩스도 공개키기반구조(PKI) 보안업체인 트러스컴에 14억원을 출자키로 결의했다. 싸이버텍은 이번 출자로 트러스컴의 지분 14.29%를 확보,트러스컴의 제2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싸이버텍홀딩스는 차세대 보안시스템 개발에 트러스컴의 PKI 기술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퓨쳐시스템은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동부디아이에스에 3억원을 최근 출자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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