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브랜드 앤디&댑, 2일 하얏트호텔서 추동컬렉션 입력2006.04.02 00:09 수정2006.04.02 0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자이너브랜드 앤디&댑은 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2001~2002 추동 컬렉션을 연다. 부부디자이너 김석원·윤원정씨가 만드는 이 브랜드는 단순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뉴욕풍 디자인과 독특한 컬러제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패션쇼에는 화장품브랜드 헤라와 가방브랜드 코치,구두브랜드 카메오가 함께 한다. (02)540-472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 출시 기업은행은 18일 소상공인의 업무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 2 '트럼프 관세 독재' 속…한국에 연신 '러브콜' 보내는 중국 [클릭 차이나] 중국이 산업·관광·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 美 대사대리 "韓 상호관세 피하기 어려워…정부의 공격적 대응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한국 기업의 ‘바이 아메리카’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18일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