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30일 뉴욕시 할렘가의 "애덤클레이튼파월"건물 앞에서 색소폰 연주자들의 연주에 맞춰 흥겨워하고 있다.


클린턴은 이날 이 건물에 사무실을 열고 뉴요커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뉴욕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