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텔슨정보통신, 4개월만에 상한가 입력2006.04.02 00:02 수정2006.04.02 0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텔슨정보통신=홍콩에 VDSL(디지털가입자망) 장비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4개월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종목은 30일 오후 들어 급상승,전날 보다 2백원 오른 1천9백40원으로 장을 마쳤다. 텔슨은 지난달부터 홍콩의 허치슨과 PCCW에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3천만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반기 조정 온다…방어株로 포트폴리오 바꿀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주가가 조정받을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어서다. ◇증권가 &ldquo... 2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규모가 2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법인 판매분까지 ... 3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고액 자산가와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가 조선주를 대거 사들였다.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