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야전군 사령부는 27일 수해가 극심한 횡성군 공근면과 서원면 등 11개소에 장병 4천여명과 각종 장비 30대를 투입, 대대적인 복구지원 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번개부대의 공근면일대에서 농경지 및 농로보수 작업.


/(횡성=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