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와 안정환,이동국 등이 제4기 히딩크호에 다시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새로 구성된 국가대표 명단 26명을 발표하고 새로운 국가대표팀으로 다음달 6일부터 유럽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단에는 고종수(수원),홍명보(가시와),하석주(포항) 등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대거 빠진 대신 이동국(포항),안정환(부산)과 오랫동안 대표팀에서 빠졌던 이천수(고려대),이기형(수원),김정수(대전),서동명(전북) 등이 합류했다. 또한 그동안 합류가 점쳐졌던 김병지와 김상록(이상 포항)은 선발되지 않았다. 다음은 대표팀 26명의 명단. △GK=이운재(상무) 서동명(전북) 김용대(연세대) △DF=이민성(상무) 심재원(부산) 서덕규(울산) 김정수(대전) 강철(전남) 윤희준(부산) △MF=송종국(부산) 이기형(수원) 김도근(전남) 이을룡(부천) 이영표(안양) 김재영(부산) 이천수(고려대) 유상철(가시와 레이솔) 전우근(부산) 한종성(상무) 최성용(라스크린츠) △FW=이동국(포항) 김도훈(전북) 안정환(부산) 설기현(안더레흐트) 최태욱(안양) 황선홍(가시와 레이솔)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