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복수는 나의 것' 제작발표회 입력2006.04.01 23:50 수정2006.04.01 23: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공동경비구역 JSA"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24일 신작 "복수는 나의 것"(제작 스튜디오 박스)의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 제작에 들어갔다. "정통 하드 보일드 무비"를 내건 영화는 딸을 유괴당한 아버지의 복수극을 그린다.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등이 출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TS 제이홉이 왜 글로벌 클래스냐 묻는다면…무대를 보라 [리뷰] 2 BTS 제이홉 "스트리트 댄스는 내 뿌리, 진심 담은 무대 즐겨줘 감사" 3 BTS 제이홉 "최고의 공연 예상, 다 쏟아붓겠다" 월드투어 힘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