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금고 임원교체

입력2006.04.01 23:32 수정2006.04.01 23:33

프라임금고는 신임감사에 김선교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 감사는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화은행 제주지점장 등을 지냈다. 신임이사 자리에는 차재룡 여신관리부장과 김평곤 삼신금고 영업부장이 선임됐다. 프라임신용금고측은 일부 경영진의 임기만료에 따라 임원을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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