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화면에서 e메일을 주고 받을수 있는 솔루션이 선보였다. 웹호스팅업체인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www.tt.co.kr)은 19일 게시판과 e메일을 하나로 합친 웹메일 통합형 게시판 '티티보드 메일플러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게시판 프로그램에 자신의 e메일 계정을 올려놓으면 메인 송신시 설정된 게시판에 글이 자동으로 올라가며 메일이 수신되면 게시판에서 볼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