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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中 친선조약체결 .. 核무기 겨낭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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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중국은 16일 20년동안 지속될 '러-중 친선·우호·협력 조약'과 국제 안보 등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서로가 상대방에 대해 핵무기 선제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핵무기를 겨냥하지도 않기로 선언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크렘린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이같이 선언하고 양국이 '동등하고 신뢰 있는 파트너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이 조약은 "러·중 양국이 상호 관계에서 무력과 위협을 사용하지 않고 두 나라간 이견에 대해서는 유엔헌장과 다른 국제법 기준들에 따라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양국의 군사 협력은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푸틴과 장 주석은 "양국이 경제·통상,과학·기술 협력 수준을 고양시켜 나갈 것"이라며 "석유·가스 및 첨단 기술 분야에서 대규모 협력 사업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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