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프레드 호리에 제일은행장은 지난 14일 무주택 서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일은행은 이밖에 충남 아산에 짓고 있는 주택 2채의 건축비 1억4천여만원을 지원하며 임직원들도 무보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