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디지탈캠프,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 1억원 출자 입력2006.04.01 23:04 수정2006.04.01 2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탈캠프는 11일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업체인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16.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탈캠프는 게임 공동개발 및 업무제휴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소재를 둔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자본금은 1억2천만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FDA 혁신적 의약품 지정' 네이처셀, 이틀 연속 상한가 갈까 네이처셀이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회사가 개발한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조인스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전일에도 상한가로 마감된 바 있다.25일 오전 10시7분 ... 2 신테카바이오, 美바이오회사와 신약개발 용역 계약에 '급등' 신테카바이오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신약개발사와 4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의 영향이다.25일 오전 9시51분 현재 신테카바이오는 전일 대비 1060원(15.38%) 오른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신테카... 3 상폐 위기 몰린 이오플로우…개미도 기관도 물렸다 [종목+] 국내 첫 패치형 인슐린 주입 펌프 개발사 이오플로우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2024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았기 때문이다. 상장 후 매년 손실이 이어지며 재무구조가 악화했다.&n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