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선물] (10일) 9월물 0.20P 하락 입력2006.04.01 23:00 수정2006.04.01 2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나스닥 시장이 반등에 성공했음에도 불구,네트워크 장비 등 기술주들의 실적악화 소식이 이어지며 선물시장도 약세에 머물렀다. 특히 전날 증시 폭락에 이은 현물시장의 관망 분위기가 선물시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9월물은 이날 전날보다 0.20포인트(0.23%) 하락한 85.30으로 마감됐다. 거래는 전날보다 다소 줄어든 2천2백15계약이었다. 미결제량은 1천51계약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계사업부 매각 나선 현대위아, 사업 효율화로 경쟁력 강화"-대신 대신증권은 19일 현대위아의 기계사업부 매각 결정과 관련해 "사업 효율화를 통해 핵심부품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귀연 연구... 2 콜라노비치 "반등 끝" vs BoA "매도 신호가 끝"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뉴욕 증시는 과매도라는 기술적 요인, 그리고 관세에 대해 비교적 조용했던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이틀간 반등 랠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그 토대는 약했습니다.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반등 지속 가능성에 대... 3 "LS일렉트릭, 올해 데이터센터 관련 실질적 성과 전망"-DS DS투자증권은 19일 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해 "올해 데이터센터 수주 관련 실질적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진형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