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Digest] 아이티플러스, 상반기 매출 143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업체인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는 올 상반기 매출이 1백43억원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백60%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티플러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사업 외에도 컨설팅,시스템통합,스토리지 및 백업관리 솔루션 사업 등의 호조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작년 상반기에 55억원의 매출을 올렸었다. (02)2126-3714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 랠리' 소외된 퀄컴…메모리값 상승도 '날벼락'

      퀄컴이 나홀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에서 소외되고 있다. 사업이 모바일 부문에 치우친 데다 주요 고객사들이 주요 부품을 내재화하며 자립을 시도하고 있어서다.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해 스마트폰 판매 전망이...

    2. 2

      국제 유가, 하루 만에 다시 급락…AI 투자 공포 재점화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 상황을 지켜보자는 신중한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분야의 과도한 투자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

    3. 3

      "중국이 다 사줄 줄 알았는데"…러시아 완두콩 과잉 공급 [원자재 포커스]

      러시아가 중국 수출 확대 실패로 완두콩의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농부들이 올해 완두콩 재고 문제를 겪게 될 전망이다. 최대 교역 파트너인 중국으로의 수출량이 기대보다 적었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