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0여명이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이 개설한 "얼음조각 교실"에 참가,지도자와 함께 얼음의자와 얼음컵 등을 직접 만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