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정보공학, 가상사설망 개발 입력2006.04.01 22:45 수정2006.04.01 2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www.kies.co.kr)은 최근 독자적인 기술로 가상사설망(VPN) 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인터가드 VPNext'이며 보안성이 높아 다양한 해킹시도를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정보공학은 VPN을 바탕으로 올해 보안분야에서만 7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MWC 2025서 브렌던 카 美 FCC 위원장 환담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일(현지 시각)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현장에서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을 만나 환담을 했다.김 부위원장은 이... 2 "왜 이게 핫하지?"…검색만 하면 알아서 '척척' A씨는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경기를 놓쳤다. 아쉬운 마음에 '피겨 금메달'을 네이버에 검색했다. 스크롤을 내리니 '지금 떠오르는 소식'이 표시됐다. 사람들이 '지식인' 서... 3 삼성바이오에피스, 창립13주년 기념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인천 송도 사옥에서 기념행사와 우수 직원 시상식(사진)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한층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