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제 정책위의장, "언론탄압, 남미식 선동정치 정점" 입력2006.04.01 22:38 수정2006.04.01 2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만제 정책위의장은 "언론탄압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남미식 선동정치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의장은 이어 "포퓰리즘은 서민 노동자 시민단체를 선동적으로 동원해 재정을 마구잡이로 퍼 쓰는 것"이라 규정하고 "현 정권은 국론을 개혁과 반개혁으로 분열시키면서 세몰이를 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707특임단장 "특전사령관에 무리수 두지 마라 조언" 707특임단장 "특전사령관에 무리수 두지 마라 조언"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속보] 특전사령관 "1일 민주당사·국회 등 6곳 확보하란 지시 받아" 특전사령관 "1일 민주당사·국회 등 6곳 확보하란 지시 받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속보] 특전사령관 "대통령, 총·발포 등 용어 사용 안 해" 특전사령관 "대통령, 총·발포 등 용어 사용 안 해"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