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네트컴,금융단말기업체에 1억원 출자 입력2006.04.01 22:38 수정2006.04.01 2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시장 지정업체인 네트컴은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금융단말기 서비스업체인 (주)키스뱅크(대표 손정현)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4.66%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키스뱅크의 자본금은 5억3천675만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 초유의 사태에 증시 '패닉'…'중간가 호가' 뭐길래 [돈앤톡] 지난 18일 사상 초유의 유가증권시장 전(全) 종목 매매 거래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한국거래소 시스템 오류 원인으로 지목된 '중간가 호가' 방식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중간가 호가는 이달 들어 한... 2 6만전자 회복할까…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속 2640선 코스피지수가 장중 강세다.20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78포인트(0.45%) 상승한 2640.4에 거래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0억원, 193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만 1410억원 매도... 3 큐롬바이오사이언스,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K-660S’을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PSC) 적응증에 대해 패스트트랙(...